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4 (문단 편집) === [[러버즈]] Type 6805 === [[파일:external/www.thewebsiteofthedead.com/lost-ps3-trophy-37743.png]] 타입: [[곤충인간]] 역할: 특정 구역 경비 장갑 유형: 비무장(수컷)/파괴불가(암컷) 번호: VI [[파일:Lovers_weakpoint.gif]] 챕터 2 -실종-의 보스이자 [[1라운드 보스|초보 유저들의 진정한 난관]](1). 초대의 허밋 이후 오랜만에 등장한 [[거미]]형 곤충인간으로, 초대의 허밋이 [[게거미]]의 모습을 하고 있다면 이 한쌍의 보라색 곤충인간은 [[타란튤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허밋의 자료를 바탕으로 수수께끼의 남자에 의해 무단 침입자를 막기 위한 지역방어용으로 제작되었다. 지하에서 올라가려고 기껏 엘리베이터를 구동시키니까 화가 나서 튀어나온다. 이때 흔들기 모션을 실패하면 데미지를 받으며 성공시 옆에서 올라오는 엘리베이터에 점프해 탑승하고서 바닥 패드를 열어 러버즈를 발견한다. 약점은 덩치 큰 암컷의 등에 탄 쪼그만 수컷[* 덩치는 작은 주제에 4개의 다리 중 앞다리만 비정상적으로 큰 놈이다.]의 머리~몸쪽에 두둘두둘 나와있는 돌기. 마찬가지로 제한시간 내에 후딱 정해진 대미지를 입히지 않으면 무조건 데미지. 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보스전이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엘리베이터 밑에서 기어 올라오는데 열심히 머리를 맞추어서 떨구자. 체력이 반 정도 까이면 유생 거미들을 낳아 괴롭힌 뒤 엘리베이터 위로 올라간 후[* 이때 배부분을 쏴주자. 어느 정도 명중률 높히는 것과 캔슬 게이지를 깎아내릴 기회다.] [[거미줄]]을 쏘는 패턴을 한번 사용하는데, 열심히 흔들어주면 된다. 그 후 엘리베이터 옆에 달라붙어서 앞다리를 흔들다가 냅다 찍는 공격을 하는데, 열심히 다리를 흔들어대서 머리 맞추기도 어렵고 수류탄 타이밍 잡기도 힘들다. 수류탄을 먹이고 싶다면 전 단계의 패턴을 캔슬시킨 뒤 다시 자세를 잡기 전에 터지는데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서 던져넣으면 수류탄이 적중한다. 캔슬 게이지의 3분의 1 정도가 날아간다. 또는 공격하려 다리를 들어올리기 시작할때 수류탄을 던지면 플레이어가 맞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 헛던지면 튕겨나가던가 불발하니 잘 던지자.] 열심히 총알을 먹이면 추락사한다. > '''I kinda like being an action hero."(마치 내가 액션 히어로가 된 것 같군.)'''[* 보스전 시작 전에 케이트가 점프를 하면서 '''"영화에서나 보던 걸 직접 하게 될 줄이야.'''''라고 말한 것에 응용한 농담이다.] > - 제임스(1P)로 처치 시 > > > '''Sorry, I really don't have time for you right now."(미안해, 너와 상대해 줄 시간이 없어서 말야.)''' > - 케이트(2P)로 처치 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